예전 글들 목록 및 링크

 형의 이글루 http://tmdfb.egloos.com '셸먼의 라이트노벨' 코너에 올려져 있던 옛 글들입니다.
예전 글들은 밑의 링크를 통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당분간 최상위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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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셸먼 | 2008/12/31 00:00 | 도서 | 트랙백 | 덧글(11)

'사야의 노래' 클리어.



니트로 플러스의 18금 비쥬얼 노벨 '사야의 노래'.
일단 분류는 최루성 순애물. 별명은 고어계 순애물, 민폐형 순애물 등등(...).
그 명성에 걸맞게 실행시키자마자 뜨는 선택문은

이 게임은 그로테스크한 화상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하시지 않으시면 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1. 그로테스크 화상을 그대로 표시
2. 그로테스크 화상을 명도를 낮추어 표시
3. 그로테스크 화상을 흐릿하게 표시
4. 그로테크스 화상을 명도를 낮추고 흐릿하게 표시.

.... 초, 초장부터 무섭네 이거. 페이트 이후로는 엄청 오랜만에 잡는 미연시로 이런 걸 선택한 나는 좀 막장인걸까(...)
뭐, 그래도 그다지 그로테스크 화상이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뭐, 스토리는 사고로 뇌를 다친 주인공인 '후미노리'가 다른 모든 것이 '내장을 쳐 발라 놓은 듯' 흉칙하게 보이는 가운데, 단 한 사람, 아름답게 보이는 소녀 '사야'를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일단 짧은 내용이라 3일 동안 뛰엄 뛰엄 해서 올클리어.
과연 듣던 대로 완벽한 러브크래프티안 퀄리티.
러브크레프트 소설은 동서에서 낸 '공포의 보수'밖에 읽은 적 없지만 거기서 느꼈던 분위기가 거의 완벽하게 재현된다.

고로, 황금가지는 빨리 러브크래프트 전집좀 내 주면 안될까요?

각 엔딩 별 감상(스포일러)

by 셸먼 | 2008/07/15 12:57 | 게임 | 트랙백 | 덧글(2)

영화 '적벽대전'을 보았다

카드 회사 VIP 특전으로 무료 표 두장이 와서 친구랑 보러 갔다 왔음.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1. 지, 진삼국무쌍!

2. 오랜만에 찌질한 조조를 보았다.

3. 유비군은 개그 솜씨가 좋은 듯.

4. 유비군 좀 많이 가난한 듯. 적 무기 뺏어 쓰기에 도가 텄다. 특히 관우.

5. 역시 손상향은 개념입니다.

6. 슈, 슈발! 투 비 컨티뉴!?

하여간 재밌었음.

by 셸먼 | 2008/07/15 00:59 | 영화 | 트랙백 | 덧글(0)

정의소녀환상에 대해(읽지 않았으므로 스포는 없음)

'읽고 까기 위해서' 무지 기다려오던 작품이지만, 돈이 없어서 아직 못 읽었다. OTL
아니 그보다 5월달부터 책을 한권도 못샀어.

그런고로 내용에 대한 언급은 없고, 현재 상황에 대해서만.

하여간 뭐, 이곳저곳(주로 시드노벨 홈피 감상란)에서 가루가 되도록 팬과 안티가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여기서 이 작품이 이렇게나 화제를(그리고 안티를) 모으는 이유는 역시.

'작가가 적을 많이 만들어 놔서'다.

미얄이랑 키노 깐걸로 이리저리 말이 많은데, 사실 난 그 전부터 이 사람의 리뷰글이나 이곳저곳에 남기는 댓글 같은 곳에서 꽤나 많은 불만을 가졌고, 그에 대해 어느정도 결론을 내렸다.

이 작가는 분명 자기가 마이너 취향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자신의 취향에 대한 자신감이 어마무지하게 크다. ㄱ-;
덤으로 다른 취향을 배려할 마음이 '전혀' 없다.

좀 심하게 말하면 중2병 말기.

아니 뭐, 독자로서 이글루나 다른 사이트에 감상글이나 올릴때는 상관이 없었다 치는데,
애초에 투고 준비중인 출판사의 책을 까내린 시점에서 공격받을건 각오했을테지 뭐.

하여간 이런 곳에서 내가 뭐라해봤자, 전혀 거들떠도 안보겠지만 말이야.

결론 : 이왕지사 착하게 살자.
여담 : 작가 주의 지향할거면 카미스레이나는 왜 깠나, 키온.

by 셸먼 | 2008/07/06 11:49 | 도서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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