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기본이 안되어있는 작가와 무개념 팬들(사건 끝)

 

사신카이스, 마스터오브웨폰, 프리매지션, 다크프리스트, 플라잉버스터, 디재스터 
모두 '김원호'라는 작가의 책들입니다. 한마디로 그저 그런 게임판타지 양판소입니다.
전 저 책들을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작가는 도대체 작가의 기본이 되어 있는지 의심하게 합니다.

http://blog.naver.com/suji1068?Redirect=Log&logNo=40046686336


링크된 포스팅에서 블로거는 김원호의 글 '디재스터'를 비난했습니다.
좀 막돼먹은 글이긴 하지만,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개인 공간.

http://cafeblog.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article&sm=tab_pge&query=%C8%E5%C0%B8%C0%BD.&start=11&st=date&date_option=2&date_from=&date_to=&dup_remove=2&article_cafeurl

(찾아보면 '흐으음.' 이라는 제목의 카페 글이 보임)

'작가'가, '자기가 직접 만든 팬카페'에 '블로그 주소와 함께' '블로거를 욕했습니다'.
....

그리고 팬카페 회원들은 블로그에 쳐들어가 욕설 댓글 남발.

이건 아무리 봐도 작가의 고의적 인원동원입니다.

아니, 욕 듣는 것이 싫은 건 이해해요. 그런데 그렇다고 팬들 동원해서 밟아버리는게 제정신 박힌 인간이 할 짓이랍니까?

김원호는 예전에도 비슷한 사건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문피아 비평란이지요. 그때도 글 자체로는 평가하기 뭣한 수준의 비난 글이 올라왔었고, 김원호는 팬카페에서 그야말로 '징징거리는' 글을 올렸습니다. 팬카페 회원들은 문피아의 그 글에 욕설댓글을 달았지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review&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cons_dis=c&no=1373


이때는 나중에라도 사태를 수습하려는 기미가 있었습니다.
문피아는 나름 거대사이트라고 저자세로 나오고, 개인 블로그라고 마음껏 까는걸까요? 그렇게도 보이는데.


추가링크
http://cafeblog.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article&query=%C4%AB%C6%E4+%BF%DC%C0%FB+%C7%E0%B5%BF%BF%A1+%B4%EB%C7%D1+%BB%FD%B0%A2&x=29&y=12
맨 위에 '카페 외적 행동에 대한 생각'라는 글을 읽어주세요.
글 자체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팬카페 회원들에게 자제를 촉구하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댓글 중 일부가.
... 어휴.
참고로 링크된 글은 카페 운영자중 한명이 올린것이다. 이 사태를 부른 작가는 아직 이에 대하여 일언반구도 없다.

또 하나 추가
작가가 "모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하지만 가입하지 않으면 볼 수 없고, 네이버에서 검색도 되지 않게 설정해 놓은것 같다. 그래서 내용은 파악할수 없다.

=> 작가가 쓴 공지를 읽었다. 속상해서 올린 글이 이렇게 커져 송구스럽다, 사과한다는 내용과 함께, 팬카페 회원들에게 욕설글 삭제와 사과를 촉구하였다.
하지만 자기가 욕먹은건 안넘어가는구나. 'xxxx님과 xxxx님은 그냥 안넘어가겠습니다 ^^;;'란 말꼬리를 친히 달아주셨다.

최종 추가
=> 사과문 몇번씩 올라오고, 블로그 주인에게도 사과하고, 김원호는 팬카페 매니져 자리 버리고 일반회원이 되었다. 어쨌든 이 시점에서 사건 종결이라고 결론.

by 셸먼 | 2008/01/23 12:13 | 도서 | 트랙백(8) | 핑백(8) | 덧글(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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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아테나님이 째려보고 계셔 at 2008/01/26 22:31

제목 : 작가가 아니라도
작가의 기본이 안되어있는 작가와 무개념 팬들(사건 끝)글쟁이라면 자기 글에 책임은 져야할텐데 저런 짓을-_-;;; 그리고 덧글 하나 없이 트랙백 해와서 얼음집 주인분에게 죄송합니다(...)저도 글쟁이긴 합니다만, 제 글에 자신감은 아직 없습니다. 출판할 정도라고 보지도 않구요. 게다가 요새는 깨닫지 못한 사이에 슬럼프까지 찾아와서 글도 안써져서 커뮤 세계관 짜는데 아이디어도 없고, 정리도 안돼고 그래서 기분도 되게 우울하구요.또, 글쟁이로서의 ......more

Linked at 우라늄 핵분열 발전소 : 어휴.. at 2008/01/23 12:18

... 작가의 기본이 안되있는 작가와 무개념 팬들진짜 작가가 앞서서 깐다는건뭔가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으으내면의 워리어가 솟구쳐 오르고 있어 ... more

Linked at FANTASTIC MACHIN.. at 2008/01/23 14:43

... 내 키워의 본능을 일깨우는 사건 등장..-_-;;http://tpfajs.egloos.com/1326449트랙백까진 부끄럽고 한번 보세요'ㅅ'세상 참...넓네요.자기 작품 깐다고 자기 팬까페에 꼰질러서 팬들 대동하고 거기 블로그 테러하는 작가는 첨봄;작품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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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기본이 안되어있는 작가와 무개념 팬들(링크 하나 추가)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review&page=1&sn1=&divpage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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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기본이 안되어있는 작가와 무개념 팬들(링크 하나 추가) 셸먼 님 이글루에서 트랙백.분명히 현재 판타지 시장은 과대평가 되어있다. 일정 수준에 다다르지 못한 글임에도 출판되어서 사람 ... more

Linked at 우라늄 핵분열 발전소 : 으으.. at 2008/01/24 10:52

... 고 아무나 진짜 김원호빠가 반박글좀 보내줬으면 하는군요. 토론좀 해보고싶어요. 레벨업을 하셨습니다 에 대해서. 셸먼의 이글루 성지: http://tpfajs.egloos.com/1326449가월횽은 합의금 못 받음. 지못미 ㅠ일단 주목할것은 원호의 지.랄 부분과 김원호 vs 선철 부분이다김원호 이인간 아주 정신줄을 제대로 놨 ... more

Linked at 여기가 어디지? : 이젠 책 .. at 2008/01/26 01:26

... 작가의 기본이 안되어있는 작가와 무개념 팬들(사건 끝)얼마전 십자포화를 맞고 침몰한 한 양판소 작가가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양판소란 단어에 들어있는 악의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 김원호라는 사 ... more

Linked at 아테나님이 째려보고 계셔 : .. at 2008/01/26 22:31

... 작가의 기본이 안되어있는 작가와 무개념 팬들(사건 끝)글쟁이라면 자기 글에 책임은 져야할텐데 저런 짓을-_-;;; 그리고 덧글 하나 없이 트랙백 해와서 얼음집 주인분에게 죄송합니다(...)저도 글쟁 ... more

Linked at [궤적-'사람의 세상도 이와 .. at 2008/08/11 13:34

... 팬카페는, 자신의 글에 대한 그 어떤 악평도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하긴 10만 회원의 팬카페를 운영하던 시절에, 자기 글의 비평이 적혀있는 블로그의 주소를 공지로 올려서 그 블로그를 초토화 시킨 작가에게 무슨 기대를 하겠냐마는. 명색이 팬카페를 만들어놓고 무조건적인 찬양 글만 허용한다면, 이게 원숭이들의 대통령이 아니면 뭐겠냔 말이다.3. 1번과 2번은 사이트 ... more

Commented by 우라늄 at 2008/01/23 12:16
오오 셸먼 오오
Commented by 현무암골렘 at 2008/01/23 12:17
오오 셸먼 오오


승리의 판갤
Commented by 오리온 at 2008/01/23 12:17
오오 셀먼
Commented by 클레망 at 2008/01/23 12:18
오오 승리의 판갤

Commented by 봉산칼춤 at 2008/01/23 12:45
오오 승리의 셸먼
Commented by LESS at 2008/01/23 12:46
흠 상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군요.

작가가 성숙된 프로작가 의식이 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Neo-DS빠 at 2008/01/23 12:46
우왕ㅋ굳ㅋ
Commented by 브릴란테 at 2008/01/23 12:49
ㅋㅋ 님 짱인덧
Commented by 가월 at 2008/01/23 12:50
승리의 판갤 승리의 판갤 ㄲㄲㄲㄲㄲㄲㄲ
Commented by 레제미스트 at 2008/01/23 12:51
기생충갤에서 놀러왔습니다.
Commented by 공청석순 at 2008/01/23 12:51
추천 어떻게하냐?
Commented by 뱀  at 2008/01/23 12:52
이글루스에 풍기는 디씨의 향기. 넵, 승리의 판갤
Commented by TEINAK at 2008/01/23 12:54
두번째 링크 맨 아래로 바꼈음
Commented by 우아한냉혹 at 2008/01/23 12:55
판갤의 대응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그에서 미리 순례다녀옵니다 -ㅅ-ㅋ
Commented by 셸먼 at 2008/01/23 12:55
TEINAK//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kakotopia at 2008/01/23 12:56
우왕 굳
Commented by 하이버니안 at 2008/01/23 12:56
성지순례왔습니다 추천도 했다능~
Commented by 은무영 at 2008/01/23 13:00
성지순례 왔습니다.
Commented by 예니체리 at 2008/01/23 13:02
승리의 판갤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01/23 13:06
이거 추천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Commented by rnsr at 2008/01/23 13:07
도서밸리나 이글루스 메인화면에서 추천 가능하고요. 포스팅 내부에서는 도저히 방법을 못 찾았음 저도.
Commented by 챠리 at 2008/01/23 13:09
오오 셸면 오오
Commented by 오오 at 2008/01/23 13:10
오오... 셸먼 오오...
Commented by 외길 at 2008/01/23 13:13
추천 어떻게 해요?
Commented by 지나가던 at 2008/01/23 13:13
오오 셸먼님 오오
Commented by 사상 at 2008/01/23 13:19
이제 블로그도 팬카페에 링크되서 팬들이 털러 오는건가요?
Commented by STX™ at 2008/01/23 13:20
오오... 셰먼 다시 봤어
Commented by 재건 at 2008/01/23 13:21
더러운 판갤러들. 출판작이라도 하나 내보고 저딴 소리는 하는지 에휴...
글쓰는게 얼마나 힘든데...
Commented by Siaka at 2008/01/23 13:23
판갤 고정닉 Siaka 강림하셨다.
Commented by 가가멜헌터 at 2008/01/23 13:23

메인에서 보고 들어왔습니다만,
여기도 우루루 몰려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스칩니다.
Commented by 아오지 at 2008/01/23 13:30
판갤 뉴비 아오지가 왔다 갑니다. 재건 가월형한테 그 얘기 해라 ㄲㄲ
Commented by 카지스토 at 2008/01/23 13:35
정말 판갤러라는 작자들은 생각이 없군요.

이게 대체 무슨 짓입니까? 'ㅅ')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1/23 13:37
훗 환타지, 무협소설이 정도의 차이가 있어도 다 거기서 거기지 멀 그렇게 까대는지.
어차피 시간때우기용으로 소비하는 장르아닌가요?
저 작가팬 이를테면 초딩이 즐길 환타지소설이 있는거고, 성인이 읽을 환타지소설이 있죠.
자기가 보기에 유치하다고 해서 대놓고 까대니 저런 반작용이 나오는거겠죠..
오십보 백보차이죠.
Commented by 재건 at 2008/01/23 13:38
어휴... 진짜 판갤러들은 대책이 없음. 출판작 쓰기가 얼마나 힘든건데
김원호님이랑 가월님은 비교가 안되져

Commented by 재건 at 2008/01/23 13:38
디재스터>>넘사벽>>무슨? 영주?
Commented by 외길 at 2008/01/23 13:39
뭔짓이긴요. 글 안읽어셨습니까.
Commented by 유식대장 at 2008/01/23 13:53
카지스토/ 디시인사이드 유저가 감히 이글루에 심려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제가 손수 암흑검을 휘두르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Kiss at 2008/01/23 13:54
결국 왔네 원호의 노블월드 인간들 ㅋㅋㅋ 아 난 웃음이 멈추질 않아
Commented by 셸먼 at 2008/01/23 13:59
유식대장//쯧쯧. 사칭하려면 좀 그럴듯하게 하지 'ㅅ' 암흑검이란 용어는 판갤이랑 시드노벨에서 밖에 안씀.
Commented by 하이버니안 at 2008/01/23 14:00
ㅋ 글쓰기가 힘들면 레벨업했다 30여번 써서 한장 채워도 되는 거임? 김화백을 능가함
욕먹을 짓하면 당연히 욕 먹죠. 당연하니까 대책이 없죠 ㅋ
Commented by 둘리 at 2008/01/23 14:01
판타지소설류 안좋아해서 읽어본적은 없는데요. 쭉 한번 글 훑어보니까 그냥 한숨만나오네요.

빌려읽는주제에 비평은 무슨비평. 대여료 500원이 아깝다는글보고 어이상실했습니다. 돈줄가치가 있는것이든 없는것이든 보려면 지불을하고 이딴책엔 돈을 쓸 가치도 없어 라거든 500원도 지불하지말고 그러니까 빌리지말고 안봐야하는거아닌가요?

음식점 들어갔다가 음식이 지지리도 맛없으면 "돈낼가치가없는것"이므로 무전취식하고 튈만한 위험한사람이네요

작가가 짜증나고 재수없으면 그냥 보지마요. 라고 해주고싶었습니다.
Commented by 하이버니안 at 2008/01/23 14:07
저런 불쏘시개는 빌려보는 게 합법 ㅋ
음식이 맛없다고 하는 손님을 어깨들 불러서 칼빵놓는 주인을 욕하면 안되는 거임? ㅋ
Commented by JOSH at 2008/01/23 14:14
지금은 없어진 글입니다만...

모 인터넷서점의 서평블로그에 모 블로거(대단한 메이저 아니고 그냥 블로거)가 서평을 했는데,
딱히 뭐 악평한 것도 아니고... 서평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한줄... 이 사람 글쓰는게 이렇다... 인가 스타일이 이렇다 인가 정도로 작가평이 있었는데
그걸 책 저자가 니가 뭔데 나를 그렇게 평하느냐..
아직 사회생활을 안해서 그렇다느니, 이 업계(바닥?)에서 안 만날거 같냐느니 하는
몰상식한 댓글을 달면서 유세를 떨었던게 있습니다.

그거 처음 봤을 때에 비하면야 뭐.... 충격은 크지 않네요.
Commented by at 2008/01/23 14:17
전 그냥 맨 위의 글 읽고 말았네요. 솔직히 맨 위의 글 쓴 사람도 많이 이상해서요. 저런 류는 요새 뻔하잖아요. 알고서 빌려봤으면서...까려고 일부러 빌린 것 같네요 참. 게다가 맞춤법 지적이 가장 웃기네요. 글 쓴 본인도 틀린 게 한 두 개가 아닌데.
Commented by 시드군 at 2008/01/23 14:24
자기 블로그에 자기가 비평 남긴다고 뭐라 하긴 좀 -_-
싫으면 본인도 그거 트랙백 해서 반대 의견 남기면 될거 같은데'';;

빌려보든 사서보든 책을 냈으면 비평은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키엘 at 2008/01/23 14:33
저 포스트에 덧글테러 500건 돌파중입니다. 현재도 덧글 개수가 계속 올라가고 있군요..
Commented by Siaka at 2008/01/23 15:03
하아... 빌려보는게 뭐 죕니까?
대여점은 이미 합법화된지 오래입니다.
알고나 그 잘난 주딩이 조잘거리세요. 대여점은 합법입니다.
거기서 빌리고 본다는것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Commented by 바람君 at 2008/01/23 15:10
글공부를 한 사람으로써,
저렇게 글써서 팔아먹지 못해서 책 안내는게 아니라, 자존심 상해서 안내는겁니다만.
후배놈들중에 판타지소설 쓰는놈 몇하고 무협지 쓰는 놈 한둘 있는데, 그들은 이딴 마인드로 글 쓰지 않습니다. 적어도 '작가'라고 이름 불리려고 한다면 자존심은 지켜야죠. 솔직히 저딴글로 작가소리 듣는 듣보잡들은 문학도들은 뭐 코웃음만 칠 뿐입니다. .....말이 좀 심했군요.
단지 안타까운건, 글공부 안했어도 글 잘 쓰는 분 많은데 그런분 일수록 더 겸손하시더군요. 겸손을 망각하면 암만 잘 쓰는 작가도 따당할 따름입니다. ㄱ-
Commented by zz at 2008/01/23 15:37
바람군님의 리플 공감입니다.
Commented by 김비엠 at 2008/01/23 15:51
요새는 저런 발로 쓴 소설도 출판하나요 ㅡㅡ?
문피아 비평란 갔다가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가출하네요
Commented by 박상규 at 2008/01/23 15:57
-_-a 음냐... 근데 요즘은 정말루... 판타지 이상한것들 많이 나오더군요...

제가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잘 보는편인데...

글 분량도 딸리구 하는게 상당하던데...

위에 글 자세히 읽어보니...

작가가 상당히 무개념이네요...

글 실력이야 어쩔 수 없어도 빙신같은게

뭔가 꿀리는게 있으니까 사람들 동원해서 쌩쇼를 하는 거겠죠?

볍신
Commented by 휴이 at 2008/01/23 16:07
노이즈 마케팅?!
Commented by Earthy at 2008/01/23 16:24
뭐, 자기 글 까이면 차라리 버로우 타던가 반성해야지요.
글을 끄적거리기라도 하는 입장에서는 도저히 저런 태도를 취할래도 낯 뜨거워 취할 수가 없던데...
나름 대인배로군요, 저 사람도. 아니, 엄청난 소인배인 건가?
Commented by 토우 at 2008/01/23 16:30
써본 사람만 까라는 얘긴... 전에 리라하우스에서 본 2ch 게시물 생각나네요~. B가 A를 평가하려니 B가 글을 써봐야되고 그 B의 글을 평가하려니 C도 글을 써야되고...
그냥 무조건 욕만 하는 비판을 보면 내가 왜 이런 말을 듣게 됐을까를 생각해야지 팬들한테 가서 이르다니;; 그걸 받아주는 팬도 과보호? 작가를 왜 치마폭에 감싸서 기르나요 어허헛.
Commented by 바람君 at 2008/01/23 16:58
뭘 몰라서 저러는 겁니다 =ㅅ=. 비평과 글쓰는건 전혀 다른 능력이죠. 글공부 좀 하다보면 '순수문학'과 '장르문학', '칼럼과 비평'등으로 특기가 나뉩니다. 완전 구분이란 무의미하지만, 그렇다고 다 똑같은건 아니죠. 소설은 전혀 못쓰는 친구가 소설비평은 기가 막히게 잘 꼬집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시도 마찬가지죠. 글만 잘 쓴다고 다 '작가'가 되는건 아닙니다. =ㅅ=.
Commented by 워프·제로 at 2008/01/23 17:00
거참. 눈물만이 흐를뿐임.
Commented by 불협화음 at 2008/01/23 17:09
읽어보려고 가입하려하니
가입질문 3번 "욕은 안하실거죠?"
5번 "비매너행동은 자제해주세요 ^^"
아... 그 좋은 퇴마록같은 판타지들은 다 어디간걸까요.
Commented by 듀렐 at 2008/01/23 17:49
이건 뭐...발끈해서 우루루...
Commented by at 2008/01/23 17:57
대여점이 합법이다해도 글쓴 작가입장에서 빌려봤다면 기분좋겠냐???
Commented by 셸먼 at 2008/01/23 18:06
헐//애초에 대여시장 노리고 나오는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구입한 사람을 환영하긴 하겠지만, 빌려본 사람을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작가들은 요즘 별로 없습니다.
Commented by 헐헐 at 2008/01/23 18:20
합법적으로 대여해서 책을 봤는데 작가가 '내 책을 빌려보다니. 기분 나쁨. 사서 봐.'라고 말한다면 기분 좋겠냐?

어휴. 이건 뭐 -_-
Commented by 후버 at 2008/01/23 18:21
작가로서의 마음가짐, 글솜씨조차 갖추지 못한 작가
Commented by 헐헐 at 2008/01/23 18:22
헐/ 독자는 작가의 입장, 속내를 고려해야 한다는 말이겠지. 그럼 당연히 작가 역시 독자의 입장, 속내를 고려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그리고 그렇게 독자의 입장을 고려한 작가가 '대여점에서 책 빌려보지 마세요'라는 말을 지껄일까?
Commented by 헐헐 at 2008/01/23 18:24
(이 나라의) 장르문학 자체가 대여점 문화를 토대로 이만큼이나마 성장한 것이거늘. 뭐 지금은 역으로 대여점이 도서 시장을 갉아먹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긴 하지만.

상식적으로, 대여점이 사라지면 양판소 판매부수가 많아질까, 적어질까?

전자는 절대 아니라고 보거든.
Commented by 칼슷 at 2008/01/23 18:25
우왕 ㅋ 셸먼횽 ㅋ

빌려봤으면 어떻습니까? 경제만 살리면... (은 훼이크)

Commented by 네오바람 at 2008/01/23 18:30
아무리봐도 "저희 JMS님 까면 죽습니다. 싸울래요?" 랑 뭔 차이인가 싶음. 무슨 사이비교 교주도 아니고 자기가 만든 자기 팬카페 사람들에게 떠받들려서 즐기는 꼴이란...
Commented by 위래 at 2008/01/23 21:35
승리의 판갤!
Commented by 투르카 at 2008/01/24 11:01
안녕 나 판갤거성이야

이 찌질이들의 대총수지

그니까 빠돌이 씨발놈들아 적당히해 내가 그때 잠만 안 잤어도 저정도로 안 끝났어

나 좀 쎄보임?

더러운 판갤새끼들.. ㅡㅡ 다 싸그리 몰아서 죽여버리고싶네

히히
Commented by 나늬 at 2008/01/24 12:14
판갤 냄새 물씬난다.
Commented by 나늬 at 2008/01/24 12:15


성지순례☆
Commented by 체리푸딩 at 2008/01/26 08:18
김원호라 기억해 두겠습니다. 앞으로 이작가꺼는 두번다시 읽지 말아야겠군요. 주위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야 겠습니다.
Commented by 키리에 at 2008/01/26 20:44
일전에 이글루스에 계시는 모작가님꼐서도 저런 비슷한 일을 벌리셨었죠. 팬까페를 스스로 만드는 지경의 막장은 아니었고 작가님 개인블로그라 일이 커지진 않았지만 그분도 자기를 깐 독자의 블로그주소를 공개했었죠. 다행히 작가님도 다시생각하시고 일이 잘 끝나긴 했습니다만 이런걸 볼때마다 참 한심스런 생각이 드는군요. 책만 내면 다 작가인지..
Commented by 희휘 at 2008/01/26 22:15
참, 난감하군요. 메인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링크의 블로그는 닫혔더군요. 안타깝습니다. 거의 사이버 테러 수준입니다. 개개인의 의견을 개인의 블로그에 내놓는 것조차도 안 되는 세상일런지요. 문피아의 글 같은 경우엔 조금 비아냥 분위기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만-, 팬분들은 조금 더 생각하시고, 비난과 비판을 구분해서, 그에 맞게 행동하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카인 at 2008/04/30 15:38
하아, 나름데로 재미있던데. 약간의 웃음이라도 줄 수 있다면 돈 주고 빌리면 그만~ 아니 나름데로 지적을 할 수는 있지만, 예를 들어 욕을 쓴다거나, 자신이 재미없다고 평가를 네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보기에도 문제가 있으나, 딱 봐도 웃음주려고 한건데. 이런건 모 지루한 생활하는 사람들한테 웃음줄 수 있는 것정도(?) 문제점이 많으나 솔직히 우리나라 소설이 거기서 거기다.
Commented by 셸먼 at 2008/05/01 11:37
카인//거기서 거기면 이왕이면 좋은거 봅시다.
Commented by 포소 at 2008/08/11 19:44
카인//하이조크의 달인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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