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소녀환상에 대해(읽지 않았으므로 스포는 없음)

'읽고 까기 위해서' 무지 기다려오던 작품이지만, 돈이 없어서 아직 못 읽었다. OTL
아니 그보다 5월달부터 책을 한권도 못샀어.

그런고로 내용에 대한 언급은 없고, 현재 상황에 대해서만.

하여간 뭐, 이곳저곳(주로 시드노벨 홈피 감상란)에서 가루가 되도록 팬과 안티가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여기서 이 작품이 이렇게나 화제를(그리고 안티를) 모으는 이유는 역시.

'작가가 적을 많이 만들어 놔서'다.

미얄이랑 키노 깐걸로 이리저리 말이 많은데, 사실 난 그 전부터 이 사람의 리뷰글이나 이곳저곳에 남기는 댓글 같은 곳에서 꽤나 많은 불만을 가졌고, 그에 대해 어느정도 결론을 내렸다.

이 작가는 분명 자기가 마이너 취향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자신의 취향에 대한 자신감이 어마무지하게 크다. ㄱ-;
덤으로 다른 취향을 배려할 마음이 '전혀' 없다.

좀 심하게 말하면 중2병 말기.

아니 뭐, 독자로서 이글루나 다른 사이트에 감상글이나 올릴때는 상관이 없었다 치는데,
애초에 투고 준비중인 출판사의 책을 까내린 시점에서 공격받을건 각오했을테지 뭐.

하여간 이런 곳에서 내가 뭐라해봤자, 전혀 거들떠도 안보겠지만 말이야.

결론 : 이왕지사 착하게 살자.
여담 : 작가 주의 지향할거면 카미스레이나는 왜 깠나, 키온.

by 셸먼 | 2008/07/06 11:49 | 도서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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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iane at 2008/07/06 13:05
작가가 작가를 까다니.



판갤러냐.
Commented by 아케트라브 at 2008/07/06 14:27
깐 글같은건 어디서 볼 수 있냐능. 그 작가가
Commented by 셸먼 at 2008/07/06 14:50
바이안//눈팅은 한다고 했음.
아케트라브//그 사람 이글루. 알아서 찾아보셈(...)
Commented by 바르도나 at 2008/07/06 19:08
까기전엔 자기도 책낼줄 몰랐다던가 하는 거겠죠 -ㅂ-
애초에 글쟁이로 먹고살거면 몸담을 세계 까는 발언은 안해야 정상이지만.
Commented by 파르마콘 at 2008/07/06 22:27
이래서 익명이 편한듯. 작가가 직접 몸을 드러내는건 왠만한 정신갖고는 안되는것 같음. 그 무식할만큼 거대한 피드백의 흐름에 압사당하지 않을 정도로 내공이 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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