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판타스틱> 11월호가 나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11월호만 휴간된 것인지, 초록불님 이글루에서 언급한 것 같은 폐간에 가까운 휴간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만....
폐간 된다 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판타스틱 창간 당시만 해도, 일본의 미야베 미유키나 히가시노 게이고 같은 작가들의 책이 수입되며 한때 장르문학 붐이 일었습니다만, 최근에는 그런 기미도 없이 서점가도 얌전할 뿐더러, 갈수록 한국 내 장르 시장도 악화되는 판이고... 더불어 경제마저 나쁘니(...)
그래도 저에게 SF도 재밌다! 라는 것을 알려준 잡지인 만큼, 별 일 없이 무사히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양질의 단편이나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매체였으니..
그러니까, 잡지의 반을 광고로 도배하더라도, 나오기만 하면 감사. 라는 느낌. 제발 별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과연 11월호만 휴간된 것인지, 초록불님 이글루에서 언급한 것 같은 폐간에 가까운 휴간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만....
폐간 된다 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판타스틱 창간 당시만 해도, 일본의 미야베 미유키나 히가시노 게이고 같은 작가들의 책이 수입되며 한때 장르문학 붐이 일었습니다만, 최근에는 그런 기미도 없이 서점가도 얌전할 뿐더러, 갈수록 한국 내 장르 시장도 악화되는 판이고... 더불어 경제마저 나쁘니(...)
그래도 저에게 SF도 재밌다! 라는 것을 알려준 잡지인 만큼, 별 일 없이 무사히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양질의 단편이나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매체였으니..
그러니까, 잡지의 반을 광고로 도배하더라도, 나오기만 하면 감사. 라는 느낌. 제발 별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덧글
아케트라브 2008/10/20 17:14 # 답글
진짜, 정말로 안타깝습니다